안녕하십니까.
아쉽지만 2012년 여름 파리연수 사랑스러운 덕원예고 학생들이 부모님에게 가기 전 마지막 일정입니다.
이 후 캠퍼스에서 중식을 마친 후 퐁텐블로 성에 방문 하였습니다.
퐁텐블로 성은 광대한 숲 숙의 아름다운 궁전으로 도시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퐁텐블로 숲은 12세기부터 프랑스 왕들의 사냥터로 사용되었던 곳이나 사냥용 별장을 헐고 재건축 한 것이 바로 르네상스와 프랑스 예술을 접목하여 어우러진 퐁텐블로 성을 재건축 하였습니다.
이 성은 르네상스의 예술에 관심이 많았던 프랑수아 1세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건축가 세를리오와 레오나드로 다빈치를 비롯하여 여러 예술가를 초빙하여 르네상스 양식의 궁전을 지었습니다. 이 후 여러 차례 증축되면서 현재의 건축양식 혼합된 궁전이 되었습니다.
먼저 학생들은 퐁텐불로 성의 내부의 아름답고 화려한 여러 종류의 방들을 보며 예전의 건축물과 각종 다양한 미술품들에 대해 사진으로 담아갔으며 퐁텐블로 정원에서 도시락을 먹은 후 학생들이 대형쇼핑센터에 들려 학생들은 친지들에 줄 기념품을과 각자 프랑스 파리에서 추억이 될 물품을 구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쇼핑센터에서 물건을 모두 구입 후 학생들은 TLBU파리캠퍼스에서 석식(바베큐파티)을 한 후 내일 있을 비행기를 타기 위해 짐을 정리하고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연수 하루 전까지 열심히 많이 보고 배워 가려는 덕원예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지칠지 모르는 열정에 제가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
덕원 가족여러분 감사합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안전하게 사랑스러운 덕원예고 학생들이 복귀 하도록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파리연수담당자 올림.
* 비행기 일정과 명단은 별도로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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